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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tabularray 패키지를 쓰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 몇 가지 예제가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예제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55649#comment_256104 페이지를 넘어가는 긴 표 예제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56707& 어쨌거나 위 예제에서 불필요한 패키지 제거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몇 가지 말씀 기본 article 클래스와 A4paper...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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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11:31
조금 길어질 듯합니다만 한번 답변을 써봅니다. 1. LaTeX이 "문헌 목록"으로부터 "인용"을 처리하는 방식 (numeric) LaTeX은 자체적으로 (아무런 부가 패키지 없이도) 문헌 목록과 인용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1) thebibliography 환경 문헌 목록은 thebibliography라는 환경 안에 \bibitem 목록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예컨대 \begin{thebibliography}{00} \bibitem{knuth1973} Knuth, Donald E. 1973. “Fundamental A...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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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07:52
2-(1) 본문에서 인용되지 않은 문헌을 문헌목록에 넣기 bibtex이나 biber는 문서의 본문에서 \cite된 문헌만을 bib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내어서 bibliography 목록에 포함하는 일을 합니다. \cite되지 않은 문헌을 목록에 넣기 위해서는 \nocite 명령으로 이를 명시적으로 본문에서 밝혀주어야 합니다. 예컨대 이 샘플에서 test로 참조되는 문헌을 본문에서는 인용하지 않고 참고문헌에는 넣기 위해서 \nocite{test} 명령이 적어도...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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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08:58
part를 번호만 표시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였습니다.
h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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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10:43
면주가 표시되는 예제를 만들어 올려주세요. \chaptermakrformat과 \sectionmarkformat이 oblivoir에 정의되어 있나요? 아니면 이를 위해 어떤 패키지를 사용하시나요? 좌우지간, 대체로 면주에는 장절번호와 함께 (또는 장절 번호 없이) 장절 제목을 표시합니다만, 보여주신 예는 번호만 표시하는 것인데, 의도하신 대로 독자들에게 읽힐지 의문입니다.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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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09:25
다시 질문을 읽어보니 제가 동문서답을 한 것 같군요. "요구사항: 본문 chapter 표제 번호만 tcolorbox에 넣고 TOC에서는 Chapter 전체를 colorbox에 넣는다" 주어진 예제에 \chapter가 쓰인 곳이 없어서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런저런 조정을 해서 성공하셨다니 다른 이들을 위해 소스와 스크린샷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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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09:54
yihoze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oblivoir에서 \thesection 매크로를 renewcommand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renewcommand\thesection 이런 것은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폐해가 \section에 대해서 label-ref했을 때 적절하지 않은 모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밖에 psmark를 만들 때도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때로 \counterwithin/out 명령이 무력화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thesection은 그냥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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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6:28
색 상자에 절 번호가 포함되도록 \thesection을 저렇게 재정의하면 여러 부작용이 생길 텐데요. 의도한 결과라면 다행이지만, 상호참조나 표와 그림의 캡션에 이르기까지 죄다 그렇게 나올 겁니다. "... TOC에서는 chapter 전체를 colorbox에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서만 잠시 살펴보았는데요. \contentsline을 비롯한 많은 명령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도저히 방법을 ...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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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4:12
오랜만에 로마자 표기법을 다시 보네요. 외국인이 잘 모르는 우리말을 읽기 편하게 하려는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나름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저희는 사람 이름을 로마자로 써 놓은 것을 보고 원래 우리 이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로마자 표기법 가운데 맨 마지막 방법 (이름이 뭐였지?)을 씁니다. (저희 학회에서 필요한 것은 대부분 사람의 이름과 우리말로 된 용어만을 로마자로 적을 필요가 있습니다.) ...
그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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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15:52
fontmatter 부분에서 쪽 번호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게, 비전문가들에게 낯설어 보이기도 하고, PDF 뷰어에서 볼 때 헷갈리기도 해서 저는 아라비아 숫자를 쭉 이어 씁니다.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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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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