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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1. \fallbackhanjafont로 지정된 폰트와 본문 한자 폰트의 베이스라인이 다르면, 이를 미세하게 조정해주면 좋겠는데요.

xetexko의 CharRaise옵션은 기본 한글이나 한자 폰트 지정 명령(\setmainhangulfont, \newhanjafontfamily 등)에만 적용되고, \fontspec의 폰트 지정 명령인 \newfontfamily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2. 욕심 같아서는 \fallbackhanjafont도 바탕(세리프) 계열과 돋음(산세리프) 계열도 분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테스트 파일에는 fallback으로 치환된 한자 글리프를 dark red로 칠해놓았습니다. 
하나조노 폰트: https://osdn.jp/projects/hanazono-font/releases/62072

fallbackhanjafont_test.jpg

===


\documentclass[b5paper]{article}


\usepackage[svgnames]{xcolor}

\usepackage[hangul]{kotex}


\setmainfont{Source Serif Pro}[Ligatures=TeX, BoldFont={* Semibold}]

\setsansfont{Source Sans Pro}[Ligatures=TeX,BoldFont={* Semibold}]


\setmainhangulfont{NanumMyeongjo}

\setsanshangulfont{NanumGothic}


\setmainhanjafont{UnBatang}

\setsanshanjafont{UnDotum}


\newfontfamily\fallbackhanjafont{HanaMinA}[Color=DarkRed,AutoFakeBold]

% charraise=-.125ex


\begin{document}

\section{세리프 계열}

특히 일본의 각 지역에서 한글 활자를 개발해서 판매한 대표 활판소들의 활자 견본장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도쿄(東京) 츠키치활판제조소(築地活版製造所), 요코하마(横浜) 슈에이샤·세분도(秀英舎·製文堂), 교토(京都) 세이분활판소(製文堂活版所), 오사카(大阪) 아오야마 신코우도(青山進行堂), 도쿄(東京) 산슈샤(三秀舎), 오사카(大阪) 모니카와 류분도(森川龍文堂)에서 발행한 견본장에서 한글 활자가 소개되고 있다. 각 활판소에서 개발한 한글 1호 활자에서 한글 6호 활자까지 츠키지 활자체의 영향·개량에 따른 변화와 신 활자 개발을 중심으로 한글 활자의 특징을 분석한다. 특히, 각 활판소의 설립 배경과 한글 활자 제작에 관련된 주요 활동에 관해서도 조사가 본 연구의 목적이다.

\bigskip


\section{산세리프 계열}

\sffamily

특히 일본의 각 지역에서 한글 활자를 개발해서 판매한 대표 활판소들의 활자 견본장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도쿄(東京) 츠키치활판제조소(築地活版製造所), 요코하마(横浜) 슈에이샤·세분도(秀英舎·製文堂), 교토(京都) 세이분활판소(製文堂活版所), 오사카(大阪) 아오야마 신코우도(青山進行堂), 도쿄(東京) 산슈샤(三秀舎), 오사카(大阪) 모니카와 류분도(森川龍文堂)에서 발행한 견본장에서 한글 활자가 소개되고 있다. 각 활판소에서 개발한 한글 1호 활자에서 한글 6호 활자까지 츠키지 활자체의 영향·개량에 따른 변화와 신 활자 개발을 중심으로 한글 활자의 특징을 분석한다. 특히, 각 활판소의 설립 배경과 한글 활자 제작에 관련된 주요 활동에 관해서도 조사가 본 연구의 목적이다.


\end{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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