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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slashbox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어서 찾아보니 굉장히 예전의 것이네요.. 표에 대각선을 거의 넣지 않아서 써볼일이 없었네요. 어떻게든지 대각선을 안 쓰는 방법으로 우회했던 것 같습니다. 암튼 latex3의 등장으로 마스터하기 힘든 마법의 영역이,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의 영역으로 내려오면서 좀 더 범용적이고 편리한 툴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tabularray 하나로 많은 패키지들의 기능을 쉽게 담아냈으니깐요. tabula...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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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6:18
한편, 소위 "직결 글꼴"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ASCII 직결 글꼴이고 다른 하나는 유니코드 직결 글꼴입니다. 위에 보인 direct.ttf는 아스키 직결 글꼴로서, 이것으로 만든 문서는 그냥 한글처럼 보일 따름이지 실제로 들어 있는 문자는 한글이 아니라 아스키 글자들입니다. 당연히 북마크에도 한글은 나오지 않고, 텍스트 변환해보면 그냥 입력한 글자들이 그대로 뜰 뿐이지요. 반면 "유니코드 직결 글꼴"이라는 것은 ...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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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1:51
minted 버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링크는 삭제될 수 있음). cocalc 가상 서버에서 컴파일하는 데는 9초밖에 걸리지 않네요. (lualatex은 공유 메모리 부족으로 컴파일에 실패...) https://shorturl.at/aoPZ9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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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11:22
많은 분의 격려 덕분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첨부하는 파일은 최종판(r2)에 붙은 역자의 주석과 본문 추가분만을 모은 것입니다. 역자 주석은 오른쪽 마진에 붙는 \trfn (command)과 본문에 추가한 trnote (env)가 있는데, 이 두 명령(환경)을 재정의하여 컴파일 과정에서 외부 파일에 내용을 쓰도록(trfn.text) 했습니다. 이 파일을 불러들여 조판한 결과입니다. 파일에 쓰는 과정에서 본문으로의 re...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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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7:14
대체로 oblivoir를 써보기로 결심하는 것은 문서의 양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경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standard LaTeX style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면 article/report/book이라는 클래스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oblivoir로 하면 왜 article과 "모양"이 달라지느냐는 질문은 그래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원한다면 oblivoir 문서를 article과 완전히 똑같이 보이게 "설정"하는 것...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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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11:25
종료하였습니다. 다음 위치에 있습니다. http://wiki.ktug.org/wiki/wiki.php/KTUGExtDocArchive http://wiki.ktug.org/wiki/wiki.php/KTUGExtDocArchive?action=download&value=latex4wp-ko-2311_r4.pdf 위키 페이지에 소스도 함께 올려두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정 요청은 언제라도 환영하고 즉시 반영하겠습니다.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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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08:36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체크했는데 타당한 것만 반영해주세요~ latex4wp_ko_20231115.pdf * 앞서 초교 외부 링크 걸었던 것은 지웠습니다.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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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16:29
이 현상은 tcolorbox의 직접적인 책임은 아니고, verbatim.sty라는 LaTeX Tool 가운데 하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tcolorbox가 이 패키지를 필수적으로 로드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2023/11/1 LaTeX 업데이트 이후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짐작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언젠가 원래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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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08:21
올려주신 파일 그대로 xelatex으로 돌렸더니 잘 나옵니다. (macOS 14.0, TeX Live 2023)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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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23:52
컴파일러를 XeLaTeX로 바꾸니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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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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