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homebrew로 설치 가능하기는 한데 octave에서 \addpath해주어야 하는 게 조금 귀찮았습니다만,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걸로 위의 코드를 변환하면 첨부파일 samp-output.tex과 같은 결과가 얻어집니다. 이것을 \usepackage{gnuplots}한 상태에서 \input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그림의 경우 (대부분의 플로팅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이 그림은 좀 복잡한 모양이지요) TeX capacity 에러가 뜹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설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lualatex으로 컴파일하면 됩니다.
matlab2tikz를 이용하는 것은 그림으로 출력하는 방법에 비해서, 폰트를 본문과 일치시킬 수 있다는 중요한 장점이 있지만 처리에 약간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어 보입니다.
저는 matlab이 없는 관계로, GNU Octave (matlab과 명령어가 98% 호환된다고 하는 프리소프트웨어)로 몇 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코드는 위의 yihoze께서 보여주신 것과 같습니다.
그림으로 save하는 방법은 설명할 것도 없이 그냥 잘 됩니다. jpg로 변환해봤는데, 문서에 그냥 includegraphics하는 것으로 충분해보입니다.
matlab2tikz라는 유틸리티가 있어서 테스트해봤습니다. 이름은 matlab2tikz지만 octave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octave는 matlab의 .m 파일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github.com/matlab2tikz)
이것은 homebrew로 설치 가능하기는 한데 octave에서 \addpath해주어야 하는 게 조금 귀찮았습니다만,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걸로 위의 코드를 변환하면 첨부파일 samp-output.tex과 같은 결과가 얻어집니다. 이것을 \usepackage{gnuplots}한 상태에서 \input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그림의 경우 (대부분의 플로팅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이 그림은 좀 복잡한 모양이지요) TeX capacity 에러가 뜹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설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lualatex으로 컴파일하면 됩니다.
matlab2tikz를 이용하는 것은 그림으로 출력하는 방법에 비해서, 폰트를 본문과 일치시킬 수 있다는 중요한 장점이 있지만 처리에 약간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어 보입니다.
결론은, eps나 wmf2eps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