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간단히 말하자면,
pdflatex: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레이텍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트루타입 폰트도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 (텍 파일의) 디폴트 인코딩이 유니코드가 아닙니다.
xelatex: 트루타입 폰트와 오픈타입 폰트를 지원합니다.
lualatex: 트루타입 폰트와 오픈타입 폰트를 지원합니다. xelatex과는 처리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차이를 알기 어렵죠. lualatex은 Lua라는 프로그래밍 스크립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Lua가 LaTeX을 내장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텍이 하기 곤란한 것들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Lua까지 익혀 쓸 일은 없을 테고, 패키지 개발자들은 선호할 겁니다. 예를 들면, 한글 자모에 서로 다른 색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pdflatex: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레이텍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트루타입 폰트도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 (텍 파일의) 디폴트 인코딩이 유니코드가 아닙니다.
xelatex: 트루타입 폰트와 오픈타입 폰트를 지원합니다.
lualatex: 트루타입 폰트와 오픈타입 폰트를 지원합니다. xelatex과는 처리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차이를 알기 어렵죠. lualatex은 Lua라는 프로그래밍 스크립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Lua가 LaTeX을 내장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텍이 하기 곤란한 것들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Lua까지 익혀 쓸 일은 없을 테고, 패키지 개발자들은 선호할 겁니다. 예를 들면, 한글 자모에 서로 다른 색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http://www.ktug.org/xe/index.php?mid=KTUG_QnA_board&document_srl=245265
pdtex, xetex, luatex 모두 서로 다른 엔진인데, 몇 년 뒤에는 luatex이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xelatex이 선호됩니다. lualatex이 다소 느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