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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mble에 \footnotelayout{m}를 선언하시면 됩니다.
paracol 매뉴얼은 컬럼별로 각주를 달 것이냐, paracol 환경이 끝날 때마다 각주만 모아 바로 밑에 식자할 것이냐, paracol 환경 안의 각주와 paracol 환경이 아닌 곳의 각주를 통합하여 처리할 것이냐 등 각주 처리의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매뉴얼을 참고하세요.
> texdo paracol
\documentclass[letterpaper,12pt]{article}
\usepackage[left=1in]{geometry}
\usepackage{paracol}
\usepackage{lipsum}
\footnotelayout{m}
\usepackage{kotex}
\usepackage{jiwonlipsum}
\begin{document}
하수는 두 산 틈에서 나와 돌과 부딪쳐 싸우며, 그 놀란 파도와 성난 물머리와 우는
여울과 노한 물결과 슬픈 곡조와 원망하는 소리가 굽이쳐 돌면서, 우는 듯, 소리치는 듯,
바쁘게 호령하는 듯, 항상 장성을 깨뜨릴 형세가 있어, 전차 만승과 전기 만대나 전포 만가와
전고 만좌로써는 그 무너뜨리고 내뿜는 소리를 족히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 모래 위에 큰
돌은 홀연히 떨어져 섰고, 강 언덕에 버드나무는 어둡고 컴컴하여 물지킴과 하수 귀신이
다투어 나와서 사람을 놀리는 듯한데, 좌우의 교리가 붙들려고 애쓰는 듯싶었다. 혹은
말하기를, “여기는 옛 전쟁터이므로 강물이 저같이 우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런 것이
아니니, 강물 소리는 듣기 여하에 달렸을 것이다.\footnote{\jiwon[21]}
\begin{paracol}{2}
Nulla malesuada porttitor diam. Donec felis erat, congue non, volutpat at, tincidunt tristique, libero. Vivamus viverra fermentum felis. Donec nonummy pellentesque ante. Phasellus adipiscing semper elit. Proin fermentum massa ac quam. Sed diam turpis, molestie vitae, placerat a, molestie nec, leo. Maecenas lacinia. Nam ipsum ligula, eleifend at, accumsan nec, suscipit a, ipsum. Morbi blandit ligula feugiat magna. Nunc eleifend consequat lorem. Sed lacinia nulla vitae enim. Pellentesque tincidunt purus vel magna. Integer non enim. Praesent euismod nunc eu purus. Donec bibendum quam in tellus. Nullam cursus pulvinar lectus. Donec et mi. Nam vulputate metus eu enim. Vestibulum pellentesque felis eu massa.\footnote{\jiwon[16]}
\switchcolumn
\lipsum[4]
\end{para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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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ol 매뉴얼은 컬럼별로 각주를 달 것이냐, paracol 환경이 끝날 때마다 각주만 모아 바로 밑에 식자할 것이냐, paracol 환경 안의 각주와 paracol 환경이 아닌 곳의 각주를 통합하여 처리할 것이냐 등 각주 처리의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매뉴얼을 참고하세요.
> texdo paracol
\documentclass[letterpaper,12pt]{article}
\usepackage[left=1in]{geometry}
\usepackage{paracol}
\usepackage{lipsum}
\footnotelayout{m}
\usepackage{kotex}
\usepackage{jiwonlipsum}
\begin{document}
하수는 두 산 틈에서 나와 돌과 부딪쳐 싸우며, 그 놀란 파도와 성난 물머리와 우는
여울과 노한 물결과 슬픈 곡조와 원망하는 소리가 굽이쳐 돌면서, 우는 듯, 소리치는 듯,
바쁘게 호령하는 듯, 항상 장성을 깨뜨릴 형세가 있어, 전차 만승과 전기 만대나 전포 만가와
전고 만좌로써는 그 무너뜨리고 내뿜는 소리를 족히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 모래 위에 큰
돌은 홀연히 떨어져 섰고, 강 언덕에 버드나무는 어둡고 컴컴하여 물지킴과 하수 귀신이
다투어 나와서 사람을 놀리는 듯한데, 좌우의 교리가 붙들려고 애쓰는 듯싶었다. 혹은
말하기를, “여기는 옛 전쟁터이므로 강물이 저같이 우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런 것이
아니니, 강물 소리는 듣기 여하에 달렸을 것이다.\footnote{\jiwon[21]}
\begin{paracol}{2}
Nulla malesuada porttitor diam. Donec felis erat, congue non, volutpat at, tincidunt tristique, libero. Vivamus viverra fermentum felis. Donec nonummy pellentesque ante. Phasellus adipiscing semper elit. Proin fermentum massa ac quam. Sed diam turpis, molestie vitae, placerat a, molestie nec, leo. Maecenas lacinia. Nam ipsum ligula, eleifend at, accumsan nec, suscipit a, ipsum. Morbi blandit ligula feugiat magna. Nunc eleifend consequat lorem. Sed lacinia nulla vitae enim. Pellentesque tincidunt purus vel magna. Integer non enim. Praesent euismod nunc eu purus. Donec bibendum quam in tellus. Nullam cursus pulvinar lectus. Donec et mi. Nam vulputate metus eu enim. Vestibulum pellentesque felis eu massa.\footnote{\jiwon[16]}
\switchcolumn
\lipsum[4]
\end{paracol}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