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커꿈
1. WinEdt의 soft wrapping 옵션을 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WinEdt에서는 여러 줄로 보이지만, 실제 처리할 때는 엔터를 입력하기 전까지는 하나의 긴 문단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끄는 방법은 [Options]->[Preferences]의 Wrapping 탭에서 "Use soft wrapping for modes"의 선택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습니다. soft wrapping을 끄게 되면, 예를 들어 다른 사람과 공동작업을 할 때, 나의 WinEdt에서는 적절하게 줄바꿈되어 보여도 다른 사람이 작업할 때는 매 줄마다 엔터가 들어가 있는 TeX 문서를 받게 됩니다. 이게 보기 싫을 때가 무척 많습니다.
2. WinEdt 7.0 이후 버전에서는 유니코드 문서를 제대로 다루어 줍니다. TeX 문서 첫 부분에 UTF인지 EUC인지 등을 표시하는 코멘트를 넣을 필요 없이 알아서 잘 읽어줍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글 인코딩과 관련하여 아무런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TeX 파일을 올려 놓으셔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1. WinEdt의 soft wrapping 옵션을 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WinEdt에서는 여러 줄로 보이지만, 실제 처리할 때는 엔터를 입력하기 전까지는 하나의 긴 문단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끄는 방법은 [Options]->[Preferences]의 Wrapping 탭에서 "Use soft wrapping for modes"의 선택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습니다. soft wrapping을 끄게 되면, 예를 들어 다른 사람과 공동작업을 할 때, 나의 WinEdt에서는 적절하게 줄바꿈되어 보여도 다른 사람이 작업할 때는 매 줄마다 엔터가 들어가 있는 TeX 문서를 받게 됩니다. 이게 보기 싫을 때가 무척 많습니다.
2. WinEdt 7.0 이후 버전에서는 유니코드 문서를 제대로 다루어 줍니다. TeX 문서 첫 부분에 UTF인지 EUC인지 등을 표시하는 코멘트를 넣을 필요 없이 알아서 잘 읽어줍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글 인코딩과 관련하여 아무런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TeX 파일을 올려 놓으셔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