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gromov
명쾌하군요. 설명해 주신 김에 하나 더 여쭈어 봅니다.
이 \begin{enumerate}~\end{enumerate}가 내부적으로는 \enumerate~\endenumerate로 작동한다는 것은 얼마 전에 들어 알았습니다. 이 내부 명령 형식은 오래 전에 없어진 amsppt 스타일이 쓰던 방식이군요.(어쩌면 plain tex의 방식인지도) 그런데 내부적으로는 이런 방식을 쓰더라도 엔드 유저는 \begin{enumerate}를 쓰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뭔가 이점이 있어서 latex에서는 소스 파일에 이렇게 나타나도록 고쳤을 것 같은데요...
명쾌하군요. 설명해 주신 김에 하나 더 여쭈어 봅니다.
이 \begin{enumerate}~\end{enumerate}가 내부적으로는 \enumerate~\endenumerate로 작동한다는 것은 얼마 전에 들어 알았습니다. 이 내부 명령 형식은 오래 전에 없어진 amsppt 스타일이 쓰던 방식이군요.(어쩌면 plain tex의 방식인지도) 그런데 내부적으로는 이런 방식을 쓰더라도 엔드 유저는 \begin{enumerate}를 쓰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뭔가 이점이 있어서 latex에서는 소스 파일에 이렇게 나타나도록 고쳤을 것 같은데요...
또 한 번의 명쾌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