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arara를 사용해 돌려봤습니다. 잘 됩니다. (input 들어가고 bibtex쓰는 프로젝트도 잘 되는데요. <- 이것까지 검사하고 댓글 달려고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제는 synctex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xelatexmk 대신 xelatex을 쓰면 synctex이 작동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arara 메뉴얼 보면 synctex으로 파라미터 써도 된다고 하던데 작동을 안하네요.

한가지 더, options: "-file-line-error-style" (컴파일 후 콘솔창에 Goto Error 버튼을 누르면, 에러가 있는 소스 라인을 찾아주는 기능 맞죠?)을 넣고 싶어서 넣었는데, 실패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다음 소스는 \alpha에 $나 \(로 감싸주지 않아 일부러 에러나게 한 코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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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TS-program = arara

% arara: xelatexmk: { shell: yes, synctex: yes, action: nonstopmode}

\documentclass[11pt]{amsart}

\usepackage{geometry}                % See geometry.pdf to learn the layout options. There are lots.

\geometry{letterpaper}                   % ... or a4paper or a5paper or ... 

%\geometry{landscape}                % Activate for for rotated page geometry

%\usepackage[parfill]{parskip}    % Activate to begin paragraphs with an empty line rather than an indent

\usepackage{graphicx}

\usepackage{amssymb}

\usepackage{epstopdf}

\DeclareGraphicsRule{.tif}{png}{.png}{`convert #1 `dirname #1`/`basename #1 .tif`.png}

\usepackage{minted}

\title{Brief Article}

\author{The Author}

%\date{}                                           % Activate to display a given date or no date

\begin{document}

\maketitle

%\section{}

%\subsection{}

\begin{minted}{python}

    def __init__(self, x, y): 

        self.x=x

        self.y=y

\end{minted}

ddd

\alpha  % error occurs

\end{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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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rara.engine파일 내용입니다.

#!/bin/bash

export PATH=/Library/TeX/texbin:/usr/texbin:/usr/local/bin:${PATH}

arara -v "$1"

1. synctex 옵션에 관하여

이것은 xelatexmk rule의 버그입니다. 우습지만 synctex: no로 하면 아마 원하시는 대로.... 될 겁니다.

/usr/local/texlive/2015/texmf-dist/scripts/arara/rules/xelatexmk.yaml 파일을 열어서 --synctex=0와 --synctex=1의 순서를 바꾸어 저장하십시오.

texmf-dist 아래 파일을 수정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synctex 디렉티브를 쓰지 말고,

% arara: xelatexmk: { shell: yes, options: -latexoption=-synctex=1 }

이렇게 해도 될 것으로 짐작합니다.

2. file-line-error style에 대하여 

이것은 여러 파일로 이루어진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만들 적에, 로그 파일로부터 에러 위치를 검출하여 어떤 조작을 가하거나 하려 할 때, 말하자면 로그 분석 스크립트를 만들 때 도움이 되는 옵션입니다. 에디터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걸로 봐도 되겠지요. 물론 에디터의 로그 분석기가 이 옵션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아무튼 이 옵션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앞서 보인 options 디렉티브를 이용하십시오.

% arara: xelatexmk: { shell: yes, options: -latexoption=-synctex=1 -file-line-error }

3. latexmk와 arara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arara에서 latexmk를 지시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latexmk가 일종의 배치 처리기이고 arara 역시 그러하기 때문에 arara를 통하여 latexmk를 부르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이 workflow를 제어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 arara: xelatex: { shell: yes, synctex: yes }

% arara: xelatex: { shell: yes, synctex: yes }

% arara: bibtex

% arara: makeindex

% arara: makeglossaries

% arara: xelatex: { shell: yes, synctex: yes }

% arara: lmkclean

아시겠지만

%! arara: makeindex

이렇게 하면 makeindex가 (일시적으로) 실행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작업 중 필요한 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일종의 "배치파일"을 소스 안에서 작성하는 것처럼 쓰는 것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1. 일단 Goto Error 버튼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잘 작동하네요. 

하지만 % arara: lmkclean 가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aux 파일등을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같은데 -맞나요?) 작동을 하지않습니다.

중요한 작업인지 궁금합니다.

2. 다음 코드 감사합니다.

% arara: xelatex: { shell: yes, synctex: yes }

% arara: xelatex: { shell: yes, synctex: yes }

% arara: bibtex

% arara: makeindex

% arara: makeglossaries

% arara: xelatex: { shell: yes, synctex: yes }

% arara: lmk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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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중에 한글이 들어간 인텍스를 작성하고 싶다면 % arara: makeindex 대신에 다음을 추가하면 되겠죠?

% arara: komkindex: { style: kot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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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예전엔 input한 파일에서 컴파일할 때 main파일이 parent directory에 있을 경우,  input한 파일에 다음을 집어 넣었습니다. 

% !TEX root = ../main.tex

모험 삼아 다음 링크를 참고해서

http://wiki.ktug.org/wiki/wiki.php/arara 

다음 코드를 input한 파일에 집에 넣고 컴파일 했지만... 

%!TEX TS-program = arara

% arara: { files: [../main.tex] }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났습니다.  (% !TEX root = ../main.tex 와 같은 해결책이 있기에 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texshop에 특화된 지시어 인걸로 알고 있어서 혹시나 해서 여쭙습니다. )

  __ _ _ __ __ _ _ __ __ _ 

 / _` | '__/ _` | '__/ _` |

| (_| | | | (_| | | | (_| |

 \__,_|_|  \__,_|_|  \__,_|

Apparently, there's an invalid directive at line 9. Please take a look and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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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앞으로 arara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1. lmkclean은 부수파일을 지우는 것입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3. komkindex나 kotexindy rule을 사용하려면 arara-rules-ko 패키지(사설저장소)를 설치해야 합니다.

4. 동작(컴파일러)이 지시되지 않았네요. 다음과 같이 하면 일단 되기는 합니다.

% arara: xelatex: { files: [../main.tex], synctex: yes, shell: yes }

그러나 arara의 동작은 일반 에디터의 파일 관리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이른바 "프로젝트 관리"는 에디터에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위의 디렉티브를 가진 sub.tex을 컴파일하면 main.pdf가 sub.tex이 있는 폴더, 즉 arara를 실행한 폴더에 생겨날 것입니다.

제가 가진 지식 범위안에서 (지금까지의) 원하는 바를 얻었습니다. 늘 그렇듯 명쾌합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는 편집기에 맡겨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