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텍사랑
글을 쓰는 이는 사실 폰트에 신경쓸 필요가 없이 그냥 컴에 혹은 텍에 기본으로 내장된걸 갖다가 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문서에 꼭 폰트를 포함시키지 않아도 출판사에서 다 알아서 해 줄거 같은데요. 최종 출력물에 폰트가 누락되어 인쇄 못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컴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작업할 때는 작고 가볍고 빠른 도구를 선호하는건 여전할것 같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이는 사실 폰트에 신경쓸 필요가 없이 그냥 컴에 혹은 텍에 기본으로 내장된걸 갖다가 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문서에 꼭 폰트를 포함시키지 않아도 출판사에서 다 알아서 해 줄거 같은데요. 최종 출력물에 폰트가 누락되어 인쇄 못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컴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작업할 때는 작고 가볍고 빠른 도구를 선호하는건 여전할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