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hort-kr은 좋은 입문 교재입니다만, 표에 대한 부분은 tabular를 이용한 기본적인 부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tabular 에서 불편한 점을 확장시켜온 방법들이 tabular환경에 예제들로 나와 있으며, tabularX, tabularY도 tabular의 불편한 점을 확장한 패키지 입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것이 tabu 입니다.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이 개선되어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신다면 tabular의 기본 명령들을 살펴보신 후 tabu로 시작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합니다. tabu는 tabu의 메뉴얼을 보셔도 되지만 http://conf.ktug.org/2011/Program.html 에 이주호선생님의 tabu 설명을 먼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웹을 찾아 보시면 https://www.tablesgenerator. com/ 등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여 보면 그리 편하지 만은 않습니다.
Excel 이나 OpenOffice의 calc를 이용한 도구들도 있습니다. http://faq.ktug.org/faq/Calc2LaTeX 나 http://faq.ktug.org/faq/Excel2Tabular 등 인데, 써보시면 아주 복잡한 표를 그릴때는 조금 도움이 됩니다만, 그리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정말 복잡한 표를 그리신다면, HWP로 표를 만드신 후 pdf로 출력하시고 이를 pdfcrop 등의 명령어로 표크기에 맞게 자르신 후 문서에 그림으로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표를 고치기 어려우므로 권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아래의 예제를 보세요.
\begin{table}
\includegraphics[width=\textwidth]{HWP_figure.pdf}
\caption{한글로 그린 표}
\label{fig:HWP1}
\end{table}
KTUG의 wiki들을 찾아 보시면 어떤 패키지들이 표에 사용되어 왔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tabular환경, tabularX, tabularY, tabu 등 입니다.
lshort-kr은 좋은 입문 교재입니다만, 표에 대한 부분은 tabular를 이용한 기본적인 부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tabular 에서 불편한 점을 확장시켜온 방법들이 tabular환경에 예제들로 나와 있으며, tabularX, tabularY도 tabular의 불편한 점을 확장한 패키지 입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것이 tabu 입니다.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이 개선되어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신다면 tabular의 기본 명령들을 살펴보신 후 tabu로 시작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합니다. tabu는 tabu의 메뉴얼을 보셔도 되지만 http://conf.ktug.org/2011/Program.html 에 이주호선생님의 tabu 설명을 먼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웹을 찾아 보시면 https://www.tablesgenerator. com/ 등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여 보면 그리 편하지 만은 않습니다.
Excel 이나 OpenOffice의 calc를 이용한 도구들도 있습니다. http://faq.ktug.org/faq/Calc2LaTeX 나 http://faq.ktug.org/faq/Excel2Tabular 등 인데, 써보시면 아주 복잡한 표를 그릴때는 조금 도움이 됩니다만, 그리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정말 복잡한 표를 그리신다면, HWP로 표를 만드신 후 pdf로 출력하시고 이를 pdfcrop 등의 명령어로 표크기에 맞게 자르신 후 문서에 그림으로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표를 고치기 어려우므로 권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아래의 예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