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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험에서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bibtex를 매우 실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ib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도 bibsonomy와 같은 포털 또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bib 화일들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료의 종류에 따라 복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한 곳에서 불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번 만들어놓은 bib화일들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bib key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겠지만요. 맥을 사용하시는 분은 bibdesk를, 아니면 jabref, mendeley, zotero 등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데이터베이스 관리할 수 있으며, citavi 또는 endnote 와 같은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 특별히 biblatex-dw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어떤 경험에서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bibtex를 매우 실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ib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도 bibsonomy와 같은 포털 또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bib 화일들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료의 종류에 따라 복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한 곳에서 불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번 만들어놓은 bib화일들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bib key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겠지만요. 맥을 사용하시는 분은 bibdesk를, 아니면 jabref, mendeley, zotero 등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데이터베이스 관리할 수 있으며, citavi 또는 endnote 와 같은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 특별히 biblatex-dw 스타일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