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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title, \author, \affiliation 등 \maketitle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을 preamble에 놓지 말고 \begin{document} 이후에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덧1. \makeatletter는 한번만 쓰시고요, 그 영역은 정말 `@'문자가 있을 경우로 범위로 좁히는 게 좋겠습니다. 즉 그 안에 \RequirePackage 등이 오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덧2. 아시다시피 소위 풀리는(fragile) 명령은 보호받을 필요가 있으니 \protect와 함께 씁니다. 장절명령이나 타이틀에 포함된 \footnote, 플로팅 환경 속의 \caption에 수식이 온다거나, \author 내부의 \thanks 따위가 그렇습니다. 지금 이메일 주소를 식자하는 \url 명령도 뭔가 좀 보호받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덧3. 이미 많은 저널의 클래스를 검토하셨겠지만 Asian Journal of TeX (AJT) 클래스도 한번 보십시오.
http://ftp.ktug.org/pub/ktug/ajt/
덧4. manyfoot 패키지 대신 bigfoot 패키지를 쓰는 게 좋겠습니다. 각주와 관련한 대부분의 솔루션이 통합된 패키지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manyfoot에서 제공하는 그 명령도 그대로 제공하는 것으로 압니다.
\title, \author, \affiliation 등 \maketitle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을 preamble에 놓지 말고 \begin{document} 이후에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덧1. \makeatletter는 한번만 쓰시고요, 그 영역은 정말 `@'문자가 있을 경우로 범위로 좁히는 게 좋겠습니다. 즉 그 안에 \RequirePackage 등이 오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덧2. 아시다시피 소위 풀리는(fragile) 명령은 보호받을 필요가 있으니 \protect와 함께 씁니다. 장절명령이나 타이틀에 포함된 \footnote, 플로팅 환경 속의 \caption에 수식이 온다거나, \author 내부의 \thanks 따위가 그렇습니다. 지금 이메일 주소를 식자하는 \url 명령도 뭔가 좀 보호받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덧3. 이미 많은 저널의 클래스를 검토하셨겠지만 Asian Journal of TeX (AJT) 클래스도 한번 보십시오.
http://ftp.ktug.org/pub/ktug/a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