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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package[hangul]{kotex}이라고 하지 말고 \usepackage{kotex}이라고만 하라는 의미이고요,
이유는 [hangul] 옵션을 붙이는 것이 amsbook에서는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kotex 기능 중에서 "한글을 식자하게 해주는" 유용한 것은 쓰고, book/report 클래스를 위하여 마련된 chapter를 "장"으로 바꾸는 kotex의 추가 기능은 amsbook에 적합하지 않아서 불필요하니까 여기서는 쓰지 말라는 것이지요.
amsbook에서도 "chapter 1" 대신 "제 1 장" 이렇게 표현되고 그것이 목차에도 제대로 나타나게 하려면 [hangul] 옵션에 의지하지 말고 직접 하라는 겁니다.
"chapter 1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kotex이 amsbook에 대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라는 의미입니다.
여태 kotex이 제공하는 "캡션 등 추가 한글화" 기능에 대해 "필요없다" "호환되지 않는다" "바람직하지 않다" "무시하는 게 좋다" "비비꼬인다"고 하시던 분이, <그런 추가 한글화 기능을 여기서는 쓰지 말자>고 한 데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시니 진의를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뭘 어쩌라는 말씀이신지?
\usepackage[hangul]{kotex}이라고 하지 말고 \usepackage{kotex}이라고만 하라는 의미이고요,
이유는 [hangul] 옵션을 붙이는 것이 amsbook에서는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kotex 기능 중에서 "한글을 식자하게 해주는" 유용한 것은 쓰고, book/report 클래스를 위하여 마련된 chapter를 "장"으로 바꾸는 kotex의 추가 기능은 amsbook에 적합하지 않아서 불필요하니까 여기서는 쓰지 말라는 것이지요.
amsbook에서도 "chapter 1" 대신 "제 1 장" 이렇게 표현되고 그것이 목차에도 제대로 나타나게 하려면 [hangul] 옵션에 의지하지 말고 직접 하라는 겁니다.
"chapter 1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kotex이 amsbook에 대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라는 의미입니다.
여태 kotex이 제공하는 "캡션 등 추가 한글화" 기능에 대해 "필요없다" "호환되지 않는다" "바람직하지 않다" "무시하는 게 좋다" "비비꼬인다"고 하시던 분이, <그런 추가 한글화 기능을 여기서는 쓰지 말자>고 한 데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시니 진의를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뭘 어쩌라는 말씀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