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큰바위
위 댓글 저 또한 한동안 열심히 읽으며, 텍 작업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많은 실망이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윤디자인 책임자와 통화에서 LaTex YetHangul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 집에 들어와 LibreOffice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빙그레체>로 작업을 했는데, 분명히 지원이 안될 줄 알았는데 Office에서 신기하게 되는군요, 이렇다면 YetHangul옵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명조 700의 경우 조합 방식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4가지를 올립니다. Office에서 작업한 것을 pdf로 옮긴 것 까지 첨부합니다.
위 댓글 저 또한 한동안 열심히 읽으며, 텍 작업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많은 실망이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윤디자인 책임자와 통화에서 LaTex YetHangul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 집에 들어와 LibreOffice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빙그레체>로 작업을 했는데, 분명히 지원이 안될 줄 알았는데 Office에서 신기하게 되는군요, 이렇다면 YetHangul옵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명조 700의 경우 조합 방식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4가지를 올립니다. Office에서 작업한 것을 pdf로 옮긴 것 까지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