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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이미지 주위로 텍스트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에는 \null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이해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Case 5의 \vspace - \vspace인데, 이러저러한 다양한 경우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윗 단락과의 간격 그리고 이미지 대비 텍스트 높이를 제어할 수 있기를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조금 첨언하자면, (매크로 미니멀리스트로서) 이미지에 테두리를 치든, 텍스트에 리스트가 오든  대충 이미지 상단이 텍스트 상단과 정렬된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vspace{0pt} 다음에 \vspace{\offset} 같은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디폴트 매크로 옵션을 적절하게 설정해 둬야 하지요.)

아무튼 제가 불충분하게 이해하고 있던 점을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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