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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수입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종의 한글 서체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지난 7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광고와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된 두 서체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고유의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 감성을 주제로 개발되었으며 우아한 품격을 나타내는 명조체 계열의 ‘MBK CorporateA’와 젊고 역동적인 감각을 담은 고딕체 계열의 ‘MBK Corporate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한글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과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글자로, 한글날을 기념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서체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문화를 가꾸어 가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하며, 이로써 한국 시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한글 서체 2종은 ㈜윤디자인그룹과 공동으로 개발 되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goo.gl/pX2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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