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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을 처음 배울 때, float라는 게 좀 요상하고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float를 시킬 수 없는 상황, 이를테면 그림이 너무 많다거나 (늘 그렇지만), 텍이 아닌 다른 툴로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극구 피하지만)이 되면 좀 짜증납니다. 그림 위치야 본래 조판사들이 결정하던 일이 아닌가요? 저자가 할 일은 좋은 글을 쓰는 것이고...


프레임메이커는 워드처럼 페이지가 넘어갈 때 표를 쪼개지 않습니다. 그냥 통째로 표를 넘기죠. 우리에게는 그것이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로 인해 프레임메이커가  "쓸만하지 못한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인디자인은 만능인데, 프레임메이커는 제약이 많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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