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 github, google.com, gmail.com, .org, .io, sil.org, wiki.com, tistory.com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자유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12.31 09:43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7
-
샘처럼
2010.01.01 10:50
-
MadToad
2010.01.02 00:11
최고의 복은 일단 "건강"이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
sporty
2010.01.02 21: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ihoze
2010.01.04 11:54
오늘 출근 잘 하셨나요? 회사에 도착하기까지 평소 부산에 갈 수 있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고뿔 때문에 아픈 머리가 더 어지럽습니다.
-
작은나무
2010.01.04 13:22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두 정거장 가는데 한시간이 걸리더군요.
버스 기사님 말이 이 버스 앞의 앞의 버스가 다음 정류장에 있답니다.
그래서 내려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회사에는 휴가를 내고.
-
Progress
2010.01.04 14:48
오늘 출근 못하신 분들이 좀 많을 듯합니다.
저희는 시무식이 내일로 연기되었고요.
무엇보다도 오전에 전 직원이 동원되어 눈을 치웠습니다.
넉가래와 싸리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16년간 눈을 치워온 제설작업의 달인 `당까' progress 병장이 떠올랐습니다.
-
Kunggom
2010.01.09 15:22
제설작업 하면 역시 군대가 아니겠습니까.
저 또한 며칠째 계속 제설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너까래, 눈삽, 청비, 각삽…
제가 근무하는 곳에는 지난번에 눈이 22㎝ 정도 왔는데, 나흘 동안 그걸 다 치워놨더니 지금 또 눈이 오네요;;; 조만간 다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한글 카운터 [1] | yihoze | 2020.06.30 | 3691 |
263 | oblivoir의 chaptertoc [4] | noname | 2020.05.15 | 3689 |
262 | 윈도우 10 + texlive 2019 설치기 | 판돌이 | 2020.02.13 | 3689 |
261 | lshort 원저자에게 메일을 받았어요. [1] | 세벌 | 2015.05.16 | 3689 |
260 | 이태준 《문장강화》 조판 재현 [5] | noname | 2020.04.27 | 3672 |
259 | 함초롬 바탕 LVT의 "키보드" 부호 [5] | noname | 2020.10.15 | 3650 |
258 | lshort가 새 버전이 나왔군요 [1] | Dennis | 2015.01.04 | 3635 |
257 | 메뉴얼을 올리고 싶은데..용량 초과인데.. [6] | 처음처럼 | 2015.01.17 | 3626 |
256 | 에헤헤헤 재가입 했습니다. [2] | 불량양파 | 2015.01.10 | 3623 |
255 | 추억의 문서: 반곡으로 돌아가는 이원을 보내며 [2] | Progress | 2020.05.04 | 3614 |
254 | 명령 스무 개만 알면 [9] | nanim | 2015.06.14 | 3612 |
253 | LaTeX로 멋진 출판을 할 수 있는 편집자를 모십니다. | kyungmoon | 2021.03.23 | 3607 |
252 | 왜 우리는 tikz 따위에 더 이상 열광하지 않는가? [5] | yihoze | 2015.06.15 | 3581 |
251 | 한글 TeX 사용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 예노바르가 | 2015.06.15 | 3580 |
250 | 파이 데이 기념? [6] | nanim | 2015.03.06 | 3561 |
249 | 김 군 [9] | yihoze | 2015.06.12 | 3543 |
248 | 제가 좀 까칠하기는 하죠? [3] | 세벌 | 2015.06.08 | 3536 |
247 | 대화형 인용문에 대하여 [4] | noname | 2020.10.28 | 3508 |
246 | Mediawiki의 mediawiki2latex [1] | 한힘찬 | 2020.03.09 | 3506 |
245 | 574돌 한글날, 발표된 글꼴들 [1] | likesam | 2020.10.09 | 349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뜻하시는 바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