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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쓰신 분이 없어서, 아주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요약이 아니고 제 감상입니다.

제가 거의 2 년 동안 딴짓하느라 그 동안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조명철 교수님 발표:

Beamer는 tikz를 위해 존재한다.

그리드를 이용하다 보면 나중에는 그리드 없이도 대충 좌표가 보인다.

(언젠가는 생활의 달인에 그리드의 달인으로 나오실지도...)


조진환 교수님 발표:

컴파일할 때 좀 더 있어 보이려면 xelatex 대신 xetex으로 아래처럼 해야 한다.

xetex -fmt=xelatex foo.tex

그리고, 조진환 교수님의 dvipdfmx가 없었다면 xetex이 나올 수 없었다.


김도현 교수님 발표:

xetex, luatex, 좋을 대로 골라 써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이주호 선생님 발표:

오픈타입 폰트에는 하나의 문자(character)에 대해 여러 개의 글꼴(glyph)이 존재한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impressive를 사용하라.

(제 컴터에서는 해상도를 좀 조절해야 하더군요. 와이드 스크린이 여러모로 말썽입니다.)


김강수 부회장님 발표:

TnXTeX에 트레이 메뉴가 존재하는 까닭은 써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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