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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할 이유로 텍 문서를 워드로 만들...다가 결국 포기하고, 꼼수를 써서 일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이미 알려진 그러나 잊혀진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키보드가 마우스보다 빠르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스타일로 제어할 수 있는 범위에서 텍이 워드와 크게 다르게 때문에 빚어지는 것인데, 피상적으로만 보자면 워드에서 마우스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한 가지를 예를 들어보지요.


: \includegraphics{foo}

드: 삽입 > 그림 > 파일 선택 > 이미지 배치/크기 조정 


동일한 목적을 위한 이들 작업에서 텍은 오로지 키보드 사용만, 워드는 오로지 마우스 사용만 요구합니다. 마우스는 편하지만 느립니다. 어림잡아 텍으로 하면 한나절이면 끝날 일이 워드로 하면 적어도 이틀이 걸리겠더군요.


텍 매크로 타이핑이 번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생각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오히려 정반대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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