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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에서 "라" 문단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좀 힘들겠는데요.
2010년 한국텍학회 리플릿 만들 때 사회자나 발표자의 이름과 소속을 조금 합리적(?)으로 식자하기 위해 \person이라는 사용자 정의 명령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작은나무님 위키 페이지의 [TeXbook읽기]에서 \signed 명령을 빌어온 것이고요.
김도현 교수님과 도은이아빠님께서 한글에 조금 더 어울리게 많이 다듬더 주셨습니다.)
% 발표자/ 사회자 등등.
% 윗줄의 내용이 짧게 끝나면 같은 행에서 맨 오른쪽으로 붙고
% 윗줄의 내용이 길게 끝나면 다음 행에서 맨 오른쪽으로 붙는다.
\newcommand\person[2][\empty]{%
\ifx#1\empty
\begingroup
\unskip\nobreak\hfil\penalty-5 %한글 글자사이에 penalty50이 자동 삽입되므로 더 작은 값의 페널티를 주어야 함
\hskip2em\hbox{}\nobreak\hfill\sffamily\small#2% textsf는 이탤릭이 아니므로 이탤릭 교정 불필요
\parfillskip=0pt \finalhyphendemerits=0
\endgroup% 그룹으로 감싸서 parfillskip0pt가 다음 줄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함
\else
\begingroup
\unskip\nobreak\hfil\penalty0
\hskip2em\hbox{}\nobreak\hfill\sffamily\small#2~{\scriptsize(#1)}
\parfillskip=0pt \finalhyphendemerits=0
\endgroup
\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