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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저는 사실 별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revtex 홈페이지에 4.1을 "hold off"라고 적어놓았고, 여러 곳에서 4.1을 사용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4.1을 쓰면 된다고 하시는데 버그가 수정된 판을 별도로 사용하고 계신 것인가요? TeX Live 2009에 revtex4가 다시 들어온 것은 4.1의 치명적인 버그가 아직 수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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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2:21
TEXMFHOME = C:/usr/texlive/home/texmf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것을 아래처럼 바꾸어 봤는데, TEXMFHOME = D:/texmf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
yi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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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1:32
TeX Live 2009의 디폴트 texmf.cnf 에는 TEXMFHOME 이 ~/texmf 로 잡혀 있고, 파일네임디비 갱신이 필요없습니다. 리눅스나 맥 같은 경우 자신의 홈 디렉토리에 texmf 디렉토리를 만들기만 하면 되죠.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윈도우 7의 경우 "C:\Users\사용자이름\texmf"인 것 같은데, 윈XP나 비스타는 잘 될런지? 한번 테스트해 보십시오.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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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1:06
불행하게 아직 전도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만약 성공하면 ko.TeX Live 2009는 진정 성공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겁니다. 아참, revtex4-1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는 거죠. 또 한번 폼 잡을 수 있는 찬스가... 고맙습니다.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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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1:01
저도 이론물리학 전공입니다. 부인께 ko.TeXLive 2009 전도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사실 이론물리학하면서 외국저널에 논문쓰는 것을 (참고로 Physical Review에서는 마크로를 revtex4-1으로 하면 잘 됩니다. revtex4와 달라진사용법은 revtex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나와 있습니다.) 포함한 대부분의 연구활동은 영문 LaTeX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한글과 xelatex을 처음 설치할 때의 어려움과 그 후에 얻는 결과물의 아름...
최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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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0:49
"롤러코스터" 분위기라면, "TeXworks를 실행하여 보아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에디터 창의 글꼴이 눈에 쏙들어오지 않아요."를 앞에 추가하고 "글꼴을 Lucida 계열 11pt로 바꾸었어요. 이제 조금은 볼만해졌어요." 식으로 읽어야 하겠지요. ^^; 최근 읽어본 ko.TeXLive 2009 사용기중 가장 좋습니다. 이 달의 글로 강력히 추천하여야 하겠습니다. (물론 그런 제도가 생긴다면요. ^^)
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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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9:55
돌이켜보면, KC2006은 단일 설치 프로그램과 완벽한 한글 구현을 제공했고 KC2007은 MiKTeX에 뒤지지 않는 on-the-fly 패키지 설치의 편의성을 제공했으며 KC2008은 pdf inverse/forward 서치라는 새로운 경지를 선보였죠. 매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데, 이 몇 년 간은 아마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ko.TeX Live 2009은 설치와 사용환경 구축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야말로 설...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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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18:23
샘처럼님이 위에서 KCmenu.bat을 언급한 것을 보니, 2006년 그 때가 생각나서 조금 뒤져 봤습니다. 2006년 8월 18일 [잡담] 왜 게시판에는 MiKTeX 얘기뿐인가? 라는 글로 촉발된 일련의 (격렬한) 논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논쟁에서, 텍사용자들이 MiKTeX을 떠나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가 초보사용자가 느끼는 편리함이라는 점이 (다시) 지적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MiKTeX과 잘 어울리는 WinEdt이라는 탁월한(그러...
i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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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1:23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용자 지원을 위해 KoTeXLive 위키페이지에 답변 작성하느라 더욱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설명서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시려면, 고생이 아직 끝나지 않은 셈이네요. 1월30일 학술대회/총회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배포할 USB버전까지 준비하시려면, 한참 더 고생하셔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i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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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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