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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LaTeX으로 편집한 책 3호 출간
2021.09.25 23:33
KNUworkshop2013에 의지해서 만든 두번째 책입니다.
애석하게도 꼭 출간하고 나면 실수가 보이네요 ㅠㅠ
도움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047998
미디어위키 text formatting rule과 html과 LaTeX가 같은 명령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무쓸모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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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am
2021.09.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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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2021.09.26 22:2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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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21.09.27 08:20
후쿠자와 유키치 이 놈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데, 이 놈의 사상을 옮긴다는 것은 제 개인적 생각으로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꼬득이는 악마의 소리>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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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1.09.27 10:59
아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일단 피아식별이 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데 미워할 수도 없는 일이구요.
향후에는 이토 히로부미의 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유명한 이등박문인데 아직 이토가 쓴 책 하나가 출간된 적이 없네요. 이토의 평전은 나왔습니다만.
어쨌거나 후쿠자와는 이미 여러 책이 나와있으므로 한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만큼 여러 종류의 책이 출간된 이유가 있는 인물입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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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21.09.27 14:35
몰라도 되는 인물의 글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아니고, 원래 조선 침략의 원흉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식민사관과 토왜들이 새롭게 봐야한다고 소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히려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이 더 의미 있는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쓴 동양평화론은 바로 이런 놈들 글에 반박한 것입니다. <악마와 손을 잡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것이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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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빵빵
2022.07.01 16:57
정신적 자유의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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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2021.09.27 10:49
출판은 만만한 작업이 아닌데 고생 많으셨네요.
다만 판권면의 ISBN 13자리 다음에 부가기호 5자리는 일부러 빼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래 페이지 Step 4 참고)http://seoji.nl.go.kr/front/isbn/info/page2_1_1.jsp#isbnStep4
사실 지난번 백일신론과 일본 프로그레시브록 가이드북 판권면에도 부가기호가 없어서 말씀 드리려다 말았습니다.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47284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52130 -
판돌이
2021.09.27 10:53
아 뒷커버에는 있는데 판권면에는 없었네요. 다음번에는 판권면에도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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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궁금
2021.12.03 10:09
근데 폰트는 뭘 사용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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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1.12.03 17:41
대부분 구글의 노토폰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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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양파
2022.07.01 12:51
쉬운 일이 아닐건데..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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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07.07 23:59
고맙습니다. Q&A 게시판 없었으면 엄두도 못낼 일이었기 때문에 매번 KTUG에 드리는 감사인사를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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