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 github, google.com, gmail.com, .org, .io, sil.org, wiki.com, tistory.com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자유글 Notepad++에 LuaLaTeX
2010.02.04 13:34
Notepad++에서도 LuaLaTeX 실행이 가능한 단축키를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 9
-
샘처럼
2010.02.04 15:26
-
dynamics
2010.02.04 15:57
언젠가가 언제인가요?
-
샘처럼
2010.02.04 16:33
아마도 제가 LuaLaTeX을 쓰게 되는 시점이 되거나,
시간여유가 생길 때가 menu에 추가 시점이 되지 않을지요? ^^;
-
dynamics
2010.02.04 16:41
아... 그렇군요.그럼 지금 LuaTeX은 접어두고 있나요?전 이번 총회 감상문을 읽고 XeTeX이나 LuaTeX으로 바꿔탈려고 하는데... LuaTeX과 비교했을 때 당장은 XeTeX을 사용하는게낫다는 말인가요? -
샘처럼
2010.02.04 16:47
예, 대부분의 분들의 말씀이 현재는 xetex-ko가 최선책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는 luatex-ko일 것이라고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luatex이 아직은 실험적인 성격이 있어서, (둘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속도등에서 많이느리다고 하시더군요. ^
-
ChoF
2010.02.04 17:13
XeTeX처럼 (한글 및 영문) 트루타입, 오픈타입을 막 쓰고 싶지만 않다면, LuaTeX도 좋습니다.
-
ChoF
2010.02.04 17:10
복잡하지 않으면 어차피 만들어야 할 것 그냥 하나 만들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 (역시 시간 여유는 쉽게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샘처럼
2010.02.04 22:39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몇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제가 시간 여유가 없는 것보다 마음에 여유를 찾기 힘들고, 제가 아직 쓰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일 듯합니다. ^^;
몇몇가지 update할 것도 있고 하니, 금명간에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
ChoF
2010.02.05 18:36
민감한 내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회원 마당"에서 "KTUG 대화와 소식"으로 옮겼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8 | [참가신청] 문서작성워크숍 2020 Spring | ischo | 2020.05.18 | 3782 |
847 | 아리따 부리 폰트 테스트 [5] | Progress | 2015.05.01 | 3790 |
846 | xetexko 32863 버그 [9] | 연금술사 | 2014.03.18 | 3793 |
845 | 은 글꼴 폰트 세팅 [2] | noname | 2020.06.08 | 3797 |
844 | 익명인과 실명인의 논쟁 [1] | 메타 | 2015.06.18 | 3801 |
843 | 텍라이브 2015 pretest: 본고딕 폰트 테스트 [3] | Progress | 2015.04.29 | 3808 |
842 | clist sorting [2] | yihoze | 2020.09.09 | 3808 |
841 | TeX Live 2020 릴리즈 | Dennis | 2020.04.11 | 3811 |
840 | 텍라이브 2021 pretest 설치해보기 [3] | Progress | 2021.03.03 | 3814 |
839 | pythontex | yihoze | 2020.07.27 | 3820 |
838 | LyX과 한글 [2] | noname | 2020.04.01 | 3822 |
837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세벌 | 2016.01.01 | 3831 |
836 | 제주서체와 제주어 입력 [6] | noname | 2020.01.14 | 3835 |
835 | 텍 박스와 글루 이해하기 [3] | 작나 | 2020.02.19 | 3837 |
834 | 수식용 일러스트레이터 플러그인 시험 버젼 안내 (2020년 정기총회에 발표) [15] | hmltotex | 2020.04.21 | 3839 |
833 | TeXLive 2015 배포되었다고는 하네요. [12] | 하늘연 | 2015.06.12 | 3843 |
832 | 두 번 이상 컴파일해야 하는 이유 | yihoze | 2020.04.17 | 3845 |
831 | Xelatex을 이용한 근동어(옛 이집트, 페르시아, 남아라비아) 및 힌디 글꼴 식자 문제 [3] | 큰바위 | 2020.03.14 | 3851 |
830 | 주변에서 LyX에 대한 반응 [12] | 하늘연 | 2015.06.09 | 3870 |
829 | 글꼴 효과 [3] | yihoze | 2020.02.17 | 3871 |
언젠가는 들어갈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