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 github, google.com, gmail.com, .org, .io, sil.org, wiki.com, tistory.com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Dennis

가끔 메타님 글을 보면 재미있는게 

충분히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거나 자극할 수 있는 표현을 쓰면서

읽는 사람 탓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커뮤니케이션을 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수용하는 쪽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메타님 글은 종종 '나는 이런 뜻인데 너는 왜 이렇게 받아들여? 네가 문제야?' 하는 태도가 많이 풍기더군요.

결론은 메타님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쌍욕을 쓰지않으면서  상대방을 최대한으로 모욕하는 글을 쓸까?"

라는 말은 메타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하네요. 지금까지 쓰신 글을 보면 그 방면으로 박사학위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만큼 메타님에게 잘 어울리는 표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XE Login